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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18안타를 몰아치며 NC에 12:2로 대승을 거뒀다. 두산 치어리더 박성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