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49 기준
2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1.09.21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