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여행가방으로 컬링을`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 고양)=김재현 기자 3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오리온 치어리더들이 작전타임 때 여행가방으로 컬링게임을 하고 있다. 8승 7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은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의 현대 역시 오리온을 상대로 3연승에
- 매일경제
- 2020-12-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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