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에 노는 언니가 떴다’ 박세리 치어리더가 추는 ‘아디오스’[서정환의 사심인터뷰]
농구코트에 가면 검은색 생머리를 휘날리며 신나게 ‘노는 언니’가 있다. 주인공은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천 하나원큐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세리 치어리더다. 데뷔한지 네 달 된 핫한 박세리 치어리더가 추는 에버글로우의 ‘아디오스’를 OSEN 카메라에 담았다. 청순한 외모의 박세리 치어리더는 어떻게 춤을 추게 됐을까. 그는 “원래 춤을 좋아했어요. 여성스러운 춤을
- OSEN
- 2020-12-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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