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어리더 3인방, 해양경찰 제복 입다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왼쪽부터) 박예진, 안지현, 이윤정이 남해해경청 홍보대사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남해해경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등 각종 스포츠팀에서 활약 중인 치어리더 안지현, 이윤정, 박예진이 남해해경청의 새 얼굴이 됐다. 남해해경청은 6일 남다른 열정과 끼로 치어리더 안지현, 이윤정, 박예진을
- 국제뉴스
- 2020-07-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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