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어리더 김연정,'아름다운 긴머리카락 휘날리며'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23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7라운드 원정 경기서 김진수와 불투이스가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울산은 승점 79점으로 전북(승점 76점)과 격차를 유지하며 14년 만의 우승에 마지막 한 발자국만 남겨두게 됐다. 반면 전북은 경기를 주도하고도 부족한
- OSEN
- 2019-11-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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