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23 기준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이나경 치어리더가 힘찬 응원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