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두고 방출이라니’ 육성선수 신화 꿈꿨던 외야수, 오늘 前 치어리더와 백년가약 “서로 의지하겠다”
키움 히어로즈 변상권 031 2024.08.18 / foto0307@osen.co.kr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를, 원정팀 KIA는 윤영철을 내세웠다.키움 치어리더 김하나가 단상 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2024.04
- OSEN
- 2025-12-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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