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치어리더, 꾸안꾸 패션에도 섹시미 발산한 리허설 현장!
김현영 치어리더가 꾸안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를 앞두고 리허설에 참석한 김현영 치어리더는 베이지 톤의 민소매 골지 목폴라를 선택해 부드러우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은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강조했고
- 엑스포츠뉴스
- 2025-12-19 11: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