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피싱캠프' 이진호·다원, 비바람+파도에 넉다운…긴급 상황 [포인트:컷]
‘아이돌 피싱캠프’ 멤버들이 대어의 꿈을 품고 마지막 항해에 나선다. 2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피싱캠프’ 마지막 회에서는 지깅 낚시 대회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결전의 날인 만큼 모두가 투혼을 불사르며 대어를 낚기에 ‘올인’한다. 그러나 만반의 준비와는 달리 예상을 뛰어넘는 비바람과 파도에 멤버들과 코치들이 당혹스러워했다고.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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