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야구코치 변신? 영화 '야구소녀' 스틸 공개 눈길
6월 18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야구소녀’를 통한 이준혁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이준혁은 영화 ‘야구소녀’에서 프로 진출에 실패한 고교 야구부 코치 ‘최진태’ 역을 맡아 프로를 꿈꾸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의 도전을 응원하고 옆에서 도움을 주는 인물로 등장한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 서울경제
- 2020-06-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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