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49세 김지현, 9번째 시험관 도전 "만48세 사례도 있어" [포인트:컷]
김지현 홍성덕 부부가 9번째 시험관 시술 준비에 들어간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에서 8번이나 실패를 겪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9번째 도전에 나서는 김지현&홍성덕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재 49세(만 47세)로, 임신을 하기에 적지 않은 나이인 김지현은 “이 나이에도 해 보려고 하는 건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 엑스포츠뉴스
- 2020-05-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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