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캐릭터 부자 송지효 "다시 태어나면 돌 되고 싶다" [포인트:컷]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캐릭터 부자의 면모를 선보인다. 3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일명 '캐릭터 부자' 송지효가 담지효, 적극지효에 이어 돌지효로 새롭게 거듭난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휴식기를 마치고 복귀한 전소민이 등장해 오프닝 토크를 진행하던 중,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유재석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송
- 엑스포츠뉴스
- 2020-05-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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