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진세연X이수혁, 심장 고통 공유…'슬픈 눈빛' 장기용 [포인트:컷]
‘본 어게인’에서 진세연과 전생을 기억해낸 장기용, 이수혁이 운명을 뒤바꾸고 있다. ‘본 어게인’ 지난 방송에서 김수혁(이수혁 분)에게 살인자로 오해 받아 총을 맞았던 천종범(장기용)은 조폭 서태하(최대철)의 도움을 통해 목숨을 부지했다. 그러나 그 충격은 천종범의 영혼에 잠재돼있던 전생의 공지철(장기용) 기억을 끄집어냈다. 특히 차형빈(이수혁)이 공지철이
- 엑스포츠뉴스
- 2020-05-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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