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길, 지코에 의문의 1패...소울 충만 하음이 '아무노래' 사랑 [포인트:컷]
‘아빠본색’의 새로운 아빠 길이 20개월 나이에도 벌써 스웨그를 보여주며 뮤지션 DNA를 뽐내는 20개월 아들 하음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첫 출연한 길과 하음이가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음이는 아침부터 “뿜빠”를 보자고 아빠 길에게 졸랐고, 길은 방에서 “그래, 뿜빠 보자”며 의문의 영상(?)
- 엑스포츠뉴스
- 2020-05-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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