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말해준다…‘본 어게인’, 촬영장 스틸 공개
드라마 ‘본 어게인’이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KBS2 ‘본 어게인’에서 장기용(공지철/천종범 역), 진세연(정하은/정사빈 역), 이수혁(차형빈/김수혁 역)의 미공개 스틸을 대방출, 팬들의 함박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앞서 방송에서는 전생에서 끝난 줄만 알았던 세 남녀의 비극이 다시 시작됐다. 특히 백상아(이서엘 분)의 음
- 스포츠월드
- 2020-05-23 09: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