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엄현경·김응수 재회, 은밀한 거래 포착 [포인트:컷]
엄현경과 김응수가 은밀한 거래에 나선다.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23일, 청일전자를 떠난 후 인생 폭망길을 걷는 구지나(엄현경 분)와 오만복(김응수) 사장의 재회를 포착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유치장에 간 정할머니(박혜진)를 구하기 위해 나선 이선심(이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48시간 이내로 피해자와
- 엑스포츠뉴스
- 2019-10-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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