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비하인드 스틸 공개…훈훈 케미
영화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이 배우들의 케미와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 스포츠서울
- 2019-10-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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