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아들 허훈, 父 응원 차 어쩌다FC 방문..훈남 부자 [Oh!쎈 컷]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내와 아들 허훈이 어쩌다FC를 찾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 유니폼과 함께 전열을 가다듬는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어쩌다FC의 경기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허재의 아내와 둘째 아들 허훈이 응원 차 방문한 것. 허재는 한국 농구계의 명실상부한 전설이지만 손이 아닌
- OSEN
- 2019-09-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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