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최현석X오세득 셰프, 최초 '악플러 게스트'의 쌍방 디스전 [포인트:컷]
‘스타 셰프’ 최현석-오세득이 ‘악플의 밤’에 출연해 악플을 요리한다. 특히 최현석-오세득은 서로의 악플러를 자처, 악플보다 독한 쌍방 디스전을 벌인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스타 셰프 듀오’ 최현석-오세득이 출연해 칼을 쓰는 남자들답게 화끈하고 날 선 악플 낭송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현석
- 엑스포츠뉴스
- 2019-08-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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