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판 흔드는 조커 김현주, 허성태와 은밀한 만남 ‘궁금↑’ [Oh!쎈 컷]
‘왓쳐’ 방송화면 캡처 ‘왓쳐’ 판을 흔드는 조커 김현주가 더욱 치밀해지는 수 싸움을 예고했다. OCN 토일드라마 ‘WATCHER(왓쳐)’(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이하 왓쳐) 측은 2일 한태주(김현주 분)와 장해룡(허성태 분)의 은밀한 만남을 포착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김재명(안길강 분)의 죽음으로 전환점을 맞은 ‘왓쳐’는 2막에 돌입한다. 생태공원
- OSEN
- 2019-08-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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