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사랑' 벼랑 끝에 선 김명수, ♥ 신혜선에 돌아갈까[Oh!쎈 컷]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는 다시 신혜선에게 돌아갈까.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반환점을 돌아서며 운명의 2막을 열었다. 단(김명수 분)은 천사이기 전 인간이었던 자신의 과거 기억을 떠올렸고, 그 기억 속에서 이연서(신혜선 분)와의 인연을 생각해냈다. 천사 단의 인간일 적 이름은 유성우였다. 비가 오는
- OSEN
- 2019-06-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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