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치명 멜로로 3년만 드라마 복귀..첫 스틸 공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이 깊이 있는 멜로로 돌아온다.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첫 방송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 헤럴드경제
- 2019-05-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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