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부인' 시노다 마리코, 결국 협의 이혼…"협력해 딸 키울 것" [엑's 재팬]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결국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시노다 마리코는 "이번에 우리 부부간의 일로 대단히 심려를 끼쳤습니다만, 협의를 통해 이혼하기로 합의하였고 부부 간의 문제가 무사히 해결되었음을 보고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딸의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협력하여 딸의 육아를 이어가겠다"면서
- 엑스포츠뉴스
- 2023-03-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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