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 걸그룹' 히로, 12살 연하 배우와 파경…6년 만 '이혼' [엑's 재팬]
일본 국민 걸그룹 SPEED(스피드) 히로(시마부쿠로 히로코)가 12살 연하 배우 사오토메 유우키가 이혼을 발표했다. 시마부쿠로 히로코는 지난달 31일 "사오토메와 혼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둘이서 차분이 의논해 내린 결정"이라고 이혼 소식을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했다. 앞으로도 일은 물론 매일을 즐겁게 노력하며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 엑스포츠뉴스
- 2023-02-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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