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40대 되더니 많이 늙었네..확 달라진 얼굴
미란다 커가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4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가 피부 관리를 받은 후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으로 등장한 그녀는
- 헤럴드경제
- 2022-10-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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