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불륜' 애덤 리바인, 임신한 아내에 용서받아..데이트 포착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33)가 불륜을 저지른 남편 애덤 리바인(43)을 용서한 것으로 보인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이들 부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몬테시토에 있는 자택 근처의 해변에서 자녀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외신은 "애덤 리바인이 43만 달러(한화 약 6억 1200만원)에 달하
- 헤럴드경제
- 2022-10-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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