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키아누 리브스, 옷 좀 잘 입고 다니지..노숙자 같이 추레한 옷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6)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독일 베를린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그는 현재 이곳에서 새 영화 '존 윅4'를 촬영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고 추레한 의상을 입은 채 호텔
- 헤럴드경제
- 2021-09-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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