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불륜' 와타베 켄, 오늘(3일) 사과 기자회견…생방송 아닌 이유는?[엑's 재팬]
불륜으로 자숙 중인 일본 개그맨 와타베 켄의 사과 기자회견이 개최 예정인 가운데, 생방송으로 진행되지 않는 이유도 보도됐다. 3일 일본 프라이데이는 사과 기자회견이 생방송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에 대해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생중계가 되면, 예측할 수 없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직접 전달될 것"이라며 "그런 중계 보다는 잘 편집하는 것이 좋겠다고
- 엑스포츠뉴스
- 2020-12-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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