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이징스타' 이토 켄타로, 뺑소니 혐의로 나락行…위약금 50억 추정[엑's 재팬]
일본 라이징스타였던 이토 켄타로(23)가 뺑소니 혐의 이후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토 켄타로는 지난달 28일 오후 도쿄 시부야구에서 U턴을 시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당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피해자는 20대 남녀로 여성은 왼발 골절의 중상을 입었다. 이토 켄타로는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 없이 바로 현장을 떠났고, 다시 사고 현장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휴대
- 엑스포츠뉴스
- 2020-11-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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