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래퍼 지브라, '49세'에 첫 손주 탄생→딸 요코이 리마 JYP 연습생 활약 '겹경사'[엑's 재팬]
일본 '힙합대부' 래퍼 지브라가 무려 49세라는 이른 나이에 할아버지가 됐다. 지브라는 지난 26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남이 첫 아이를 득남했다"고 밝히며 할아버지가 된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 면회가 금지된 상황. 지브라는 "불행히도 아직 만날 수 없지만, 퇴원 하는 날이 기다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라고 첫 손주를 보
- 엑스포츠뉴스
- 2020-05-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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