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닥터 스트레인지' 컴버배치, 마블 비판 지지 "왕은 필요 없다"
시리우스XM '제니 맥카시 쇼' 방송 캡처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잇따른 유명 감독의 마블 영화에 대한 비판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 22일(해외시간)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43)는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 '제니 매카시 쇼'에서 마블 영화에 대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부정적인 발언에 지지를 표명했다. 앞서 마틴
- 헤럴드경제
- 2019-10-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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