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50세 세계 최강 몸매..탄탄 복근
제니퍼 로페즈(50)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자녀와 함께 미국 LA에 있는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흰색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의 완벽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
- 헤럴드경제
- 2019-04-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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