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거짓임신' 저스틴 비버, 만우절 장난사과.."불임, 난임 부부 미안"
저스틴 비버 인스타 저스틴 비버가 거짓 임신 만우절 장난에 대해 사과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우절 장난으로 아내가 임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불쾌함을 느꼈던 팬들에게 사과한다"고 적었다. 앞서 비버는 만우절을 맞아 모델 아내 헤일리가 임신했다며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수많은
- 헤럴드경제
- 2019-04-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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