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셋째 임신' 미란다 커, 밀착드레스 탄탄 애플힙 자랑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임신 중에도 완벽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상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미란다 커는 전날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한 상태.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운동으로 가꾼 애플힙이 특히
- 헤럴드경제
- 2019-04-0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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