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박탈에 입장 발표
[사진=HMM] |
HMM은 이날 공시를 통해 "SK해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박탈 보도 관련, 거래상대방으로부터 현재 확정사항을 수령 받은 바 없다"며 "추후 변경사항 확인 시 공시 제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HMM은 컨테이너선 쪽에 편중된 현재의 사업구조 탈피를 위해 벌크선이나 원유·가스운반선 등을 소유한 SK해운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진행해왔다.
HMM은 SK해운이 보유한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23척, 액화석유가스(LPG)선 14척 등 총 37척의 선박과 이와 관련된 사업부 인수를 추진해왔다. HMM은 SK해운 인수가로 1조원 초중반대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주경제=이나경 기자 nak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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