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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보합세… 11만4000달러대서 등락

조선비즈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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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보합세… 11만4000달러대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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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에서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뉴스1

사진은 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에서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뉴스1



비트코인 가격이 11만4000달러대로 소폭 상승했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1만4190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38% 하락했다.

지난달 12만달러 재돌파 후 미국 고용 부진에 11만3000달러대까지 후퇴했으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문가 전망을 밑돌고, 5∼6월 일자리 증가 폭은 종전 발표한 것보다 하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상승했다. 최근 몇 달 새 미국 고용 증가세가 크게 약해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세 충격에 따른 경기 둔화가 이미 나타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김보연 기자(kb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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