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지]
극단 산울림 故 임영웅 연출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소극장 산울림 개관 40주년을 맞아 6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소극장 산울림 무대에 오르는 것은 7년만이다. 대한민국 연극계의 전설로 불린 산울림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오는 7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연 소식을 전했다.
연극 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 현대극의 흐름을 바꾼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작품으로 1969년 故 임영웅 연출에 의해 국내에 알려졌다. 이후 50년 간 약 1500회의 공연을 통해 22만 명의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부조리극은 난해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작품이다. 1970년 극단 산울림의 창단, 1985년 소극장 산울림의 개관과도 함께한 산울림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극단 산울림 故 임영웅 연출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소극장 산울림 개관 40주년을 맞아 6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소극장 산울림 무대에 오르는 것은 7년만이다. 대한민국 연극계의 전설로 불린 산울림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오는 7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연 소식을 전했다.
연극 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 현대극의 흐름을 바꾼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작품으로 1969년 故 임영웅 연출에 의해 국내에 알려졌다. 이후 50년 간 약 1500회의 공연을 통해 22만 명의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부조리극은 난해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작품이다. 1970년 극단 산울림의 창단, 1985년 소극장 산울림의 개관과도 함께한 산울림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2025년,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소극장 산울림으로 돌아온 '고도를 기다리며'는 연출가 임영웅의 해석을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고인이 생전, 연출에 대한 세부 내용까지 세세하게 기록해둔 연출노트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극단 관계자는 전했다. 산울림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심재찬 연출을 필두로 그동안 산울림 및 고도를 기다리며와 역사를 함께한 배우 스태프들이 함께한다. 무대 박동우, 조명 김종호, 의상 최원, 분장 김유선 등이 이번 프로덕션에도 함께하며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4년부터 '고도를 기다리며'에 참여해 온 배우 이호성이 블라디미르 역을, 2005년부터 함께했던 배우 박상종이 에스트라공 역을 맡는다. 포조 역에는 2013년부터 합류한 배우 정나진이 출연하며, 럭키역에는 배우 문성복이, 소년 역으로는 배우 문다원이 새롭게 캐스팅 되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소극장 산울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연된다. 8월 7일 오후 3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조기 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 제공_극단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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