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동안 폭염이 이어지다 다시 폭우가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거듭되는 피해를 막기 위한 행동요령을 최명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한동안 폭염이 이어지다 다시 폭우가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거듭되는 피해를 막기 위한 행동요령을 최명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수해 지역 복구 작업도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미 약해진 지반에 다시 비가 쏟아지며 산사태 위험도 커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안전한 대피 장소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두는 게 좋습니다.
[문현철 /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 : 50mm 이상, 90mm 이상, 100mm 이상이다, 이러면 이거 산사태가 날 수 있구나. 그래서 선제적, 사전적, 즉시 대피하는 것이 매우 지혜로운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최근 옹벽 붕괴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이상이 감지되면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함은구 /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 : 부실시공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럴 때 차선으로 하는 부분들이 결국은 차량을 통제하거나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있거든요.]
차를 운전하다 갑자기 도로가 침수된 경우, 타이어가 3분의 2 이상 잠기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거나 대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하성 /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 위험이 감지된다면 차량 창문은 미리 열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문이 열리지 않았을 경우에 창문을 통해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반지하 등 주택에 물이 들이찰 경우, 무조건 최대한 빨리 대피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함은구 /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 : 피난 동선에 해당하는 문들을 먼저 개방을 해서 고정을 해 놓으시고요. 그리고 가스라든가 전기라든가 두꺼비집 같은 것도 미리 차단을 하시고 탈출을 하셔야 되는데….]
또다시 찾아온 폭우에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영상편집;최연호
YTN 최명신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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