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원주, 박태성 기자)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이 3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임진영(대방건설)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