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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하지원, 수영복 꽉끼는 볼륨감…'아찔한 자태'

뉴시스 정풍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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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하지원, 수영복 꽉끼는 볼륨감…'아찔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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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하지원(23)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달 28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물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의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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