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박윤호, '미지의 서울' 이어 '트리거'까지…연기 변신

JTBC
원문보기

박윤호, '미지의 서울' 이어 '트리거'까지…연기 변신

서울맑음 / -3.9 °
'트리거'

'트리거'


배우 박윤호가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규진은 동급생들의 이유 없는 폭력에 지친 인물로 무력감에 사로잡혔지만, 유일한 친구이자 또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 손보승(영동)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박윤호는 묵직한 메시지를 지닌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반복되는 폭력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규진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앞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윤호는 '트리거'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3일 만에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