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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재원 "전한길, 빈수레가 요란…전당대회서 역할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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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재원 "전한길, 빈수레가 요란…전당대회서 역할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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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선거, 현역 의원 영향력이 압도적…끝까지 최선 다할 것"

"당 고비마다 최고위원으로 선출돼…균형추·조정 역할하라는 요구 있어"

"목표는 국힘 강한 야당 만드는 것…분열 대신 다름 인정해야"

"윤 탄핵, 정권 민주당에 헌납한 꼴…질서 있는 퇴진으로 갔어야"

"'탄핵 반대'가 당 주된 지지층 요구라면 대변해야 하는 것도 맞아"

"사람 쫓아내는 혁신안은 반대…특검 수사 당 덮치는데 그럴 여력 없다"

"이 대통령 '장기 집권' 막을 수 있는 개헌 저지 의석 갖추는 게 중요"

"새 당 대표, 이재명 정부 폭압 맞서고 분열 치유할 사람 돼야"

"김문수, 전한길 등 보수유튜버 면접 응할지는 고심 중"

JTBC 장르만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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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5년 08월 01일 (금)

○진행 : 정영진

○출연 :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 신혜원 / 기자

▶정영진

네 이번 시간에는 정말 혼돈의 국민의힘 그러나 그 혼돈을 한번 바로잡아보겠다 출사표를 던지고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도전하신 분을 모십니다. 특히 이제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미 경력이 여러 차례 있으시기 때문에 이번에도 무난하게 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시죠? 김재원 후보님 모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안녕하세요.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김재원


그 선거에요. 가장 떨어지기 쉬운 방법이 다 된 듯이 행세하는 거예요.

그래서 또 될 거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면요. 너 떨어져라 이런 말씀

▶정영진

에이 아니 근데 지금 예를 들어서 다른 후보들 가운데 나보다 표 많이 받을 것 같은 사람 누구 있습니까?

▶김재원

일단 현역 의원이 두 분이나 계시니까 그리고 그분들은 또 지명도도 더 높아요.

▶정영진

지명도요. 인지도 지명도?

▶신혜원

잠깐만요. 신혜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어서 오십시오.

▶신혜원

네 최고위원 후보군 라인업 그래픽 좀

▶정영진

바로 바로 들어갑니까? 알겠습니다.

최고위원 후보 라인업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 이제 맨 위에 5명이 당대표들이고요.

▶신혜원

후보군이고 이제 왼쪽 아래에 이제 글씨로 적혀 있죠

▶정영진

워낙 많이 나오셔서 15명인가요?

▶정영진

가나다 순으로 잠깐 소개해 드리면 강성현, 김근식, 김민수, 김소연, 김재원, 김태우, 류여해, 손범규, 신동욱, 양향자, 장영하, 최수진, 함운경, 홍석준, 황시혁까지 이렇게 많이들 나왔습니다.

▶신혜원

그분들 중에 1차로 8명을 거르고 그 8명 중에 이제 4명을 뽑는 거죠.

4명 중에 1명은 무조건 여자여야 하고 그게 룰입니다.

▶정영진

네 여기서 아무리 봐도 저는 우리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님이 무조건 1등이다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또 평론가분들 중에 많아요.

▶김재원

그런데 이제 그 현역 국회의원들이 우리 당에서는 압도적으로 영향력이 있고 또 현직 국회의원 나오시면 아무래도 그분들에게 쏠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뭐 저는 그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있습니다.

▶신혜원

지금 최고위원 후보군 중에 청년 말고 그냥 최고위원 후보군 중에 현역은 신동욱 의원밖에 없잖아요.

▶김재원

최수진 의원

▶정영진

아 최수진 의원이 있고요. 네

▶신혜원

최수진 의원보다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더 유명하지 않습니까?

▶김재원

그 당의 수석 대변인이시니까 그분도 아주 훌륭한

▶정영진

근데 전에도 의원 아니실 때 나오셔서도 잘 되셨잖아요.

▶신혜원

거의 항상 수석으로

▶김재원

뭐 또 하여튼 열심히

▶정영진

근데 왜 되는 거예요? 김재원 후보자는

▶신혜원

오늘 아침에 계속 이걸 물어보는 거예요.

▶정영진

왜 매번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세 번이나 벌써 하셨잖아요.

▶신혜원

근데 저는 궁금하지 않거든요. 이제 그러니까 나오면 되는 거고 왜 계속 나오는지가 저는 궁금한건데

▶정영진

왜 계속 나오냐가 궁금하고 나는 왜 되느냐

▶신혜원

되는 거는 궁금하지 않아요 저는

▶김재원

근데 이제 왜 나오느냐 그리고 왜 되느냐가 순서가 바뀐 거죠.

왜 되느냐 그리고 그러면 왜 찍어주느냐 그건데 제가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할 때는 항상 우리 당이 좀 약간 어렵거나 또 굉장히 그 아주 중요한 고비가 있었고 그때 등장할 때마다 우리 당의 지도부에 좀 약간의 문제가 좀 있었어요.

항상 그래서 제가 뭐 균형추를 맞추든가 또는 좀 조정을 하든가 중심을 잡거나 그런 역할이 실제 필요하다고 많은 분들이 느끼고 그래서 좀 그 지도부에 꼭 들어가라라는 요구도 많았어요.

▶정영진

그럼 지도부 내에 약간 야당 역할을 해달라는 그런 요구가 당원들 사이에서 있었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김재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준석 대표 시절에도 제가 뭐 지도부 내에서 늘 그

▶정영진

반대 목소리를 좀 내는

▶김재원

그리고 한동훈 대표 시절에도 그랬고요.

김기현 대표 시절은 제가 별로 지도부에 있지 못해서 그냥 쫓겨나서 그래서 별로 역할을 못 했습니다마는 오히려 제가 링 밖에서

▶신혜원

오히려 가까운 사이였는데 그때 쫓겨난

▶김재원

아니 그때 또 링 밖에서 또

▶정영진

또 이렇게 날려주시고

▶김재원

그래서 한 1년 동안 했죠.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해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정영진

그래서 이제 나오게 되고 또 당원들이 선택을 해 주셨던 거고

▶김재원

네 이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 당이 사실 이렇게 위기에 처하거나 지리멸렬한 상태는 제가 정말 처음 보거든요. 제가 39살에 국회의원 시작하면서

▶정영진

39에 시작하셨어요?

▶김재원

그때 2004년에 시작했으니까. 근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당에서 쭉 있으면서 정치 활동하면서 이렇게 당이 망가지고 지리멸렬해지고 분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모진 말을 하는 것은 진짜 처음 겪거든요.

이때 또 지도부에서 좀 역할을 해달라는 강한 요구가 있었습니다.

▶신혜원

이번에는 지도부 내에서의 야당 역할을 하시는 거예요?

여당 역할을 하시는 거예요?

▶김재원

글쎄요.

▶신혜원

대표가 누가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김재원

어쨌든 저는 우리 당이 지금 당 탄압 단결해서 강한 야당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고 그 강한 야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당의 구성원들이 나름의 우리 당의 정강 정책이 있지 않습니까?

이 정강 정책을 동의하는 분들이 모인 이 정당에서 좀 서로가 다른 것을 인정하면서 그러나 공동의 가치를 위해서 함께 가도록 제가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고 그것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당내에서 좀 잘못 길을 가는 분들에게는 좀 같이 가도록 설득하기도 하고 또 기강이 무너져 있으면 기강을 잡는 역할도 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영진

당이 어떤 방향이든 뭉치면 되는 거예요? 그건 아닐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당이 예를 들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야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말라고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 거 이거는 좋은 일인 거잖아요.

▶김재원

당연하죠.

▶정영진

분란으로 꼭 볼 건 아니잖아요.

▶김재원

분란의 문제가 아니고 다만 우리가 정권을 획득하기 위해서 정권을 획득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이 정당이거든요.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문서화한 것은 이제 정강 정책이겠죠.

그러면 우리가 최소한 정권을 잡고 정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동의와 이해를 구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설사 그것이 좀 현재 다수의 지도부의 의견이라도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정영진

조금 뭐 두루뭉술하지 않고 그러면 구체적으로 말씀 나눠보면 예를 들어 탄핵에 대해서 지금 당 내에서 주류 혹은 지금 지지를 많이 받는 분들은 이거 탄핵 좀 잘못됐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김재원

그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영진

아 그렇습니까?

▶김재원

아니 탄핵의 결정이 잘못되었다는 것보다 우리는 정당은 정치 조직이잖아요.

그러면 정권 획득이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우리 여당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당시에 곧바로 탄핵을 우리가 가결시키면 당연히 이 정권을 우리가 극렬하게 반대하는 이재명 그 민주당에게 그냥 헌납하는 꼴이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로서 일정한 어떤 자세를 갖춰야 된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당에서 그때 궁여지책으로 내세운 것은 임기 단축 개헌에 의한 질서 있는 퇴진이었거든요.

그리고 그에 대해서 임기 단축 개헌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도 동의를 했어요. 공개적으로

물론 마지 못해서 동의한 거라고 다 생각하겠지만 그러나 어쨌든 그러면 우리가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해서 당이 그런 방침을 결정했다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도 충분히 이유가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때 당 대표께서는 한동훈 당 대표께서는 그 문제가 아니고 하루라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집행권을 남겨주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탄핵부터 했거든요.

▶정영진

예를 들어서 만약에

▶김재원

그점에 대해서 탄핵으로 가느냐 우리가 탄핵을 조금 미루면서 질서 있는 퇴진을 가자라고 하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있었죠.

▶정영진

자 그럼 만약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뭐 내란이든 뭐 뭘 저질렀어요 하여튼 정말 용서할 수 없는 도저히 국헌을 문란한 일을 저질렀어요.

그래서 지금 탄핵을 시키냐 마냐 뭐 이러고 있는데 우리 최고위원님께서는 그 당이 어떻게 하는지는 그 당이 알아서 결정하게 놔두시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저 정도 잘못했으면 당연히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께서 내려오라고 할 거 아니에요? 그건 뭐 당연한

▶김재원

아니 그러니까 저는 이제 우리 당에 소속된 입장에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실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정권을 담당하는 입장에서는 이 해법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냥 수수방관하면서 속수무책으로 이 문제를 그냥 끌려가기보다 나름대로 또 굉장히 많은 국민들도 그 당시에는 동의를 한 상태였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

▶정영진

어떤 동의를 말씀하는거죠?

▶김재원

탄핵 반대

▶신혜원

지지층에서는?

▶김재원

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정당이라는 것은 또 자기 지지층의 의사를 무시하면 또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국민의 의사가 다양하잖아요. 탄핵 찬성, 반대. 반대 숫자가 적다 칩시다.

그렇더라도 그 지지층이 요구하는 것을 대변해 줘야 되는 역할도 있단 말이에요.

그 지지층이 숫자가 적어지면 뭐 정권을 놓치기도 하고 야당이 되기도 하는 거죠.

▶신혜원

네 그러니까 첫 번째는 어떤 현실 정치에서 정당의 이익이라고 하는 게 국가와 국민 또는 법보다 우선하나요?

▶김재원

아니요 정당의 이익이 아니고 제가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우리 이제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고 민주주의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국민들이 전부 정치에 참여해서 의사 결정하는 거겠지만 그것이 부족하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이제 대의민주주의 그렇죠?

그래서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하면서 국민의 대표를 뽑아서 국민의 대표가 의사 결정을 하게 만드는 것이잖아요.

▶신혜원

우리나라는 민주 국가이기도 하지만 법치 국가이기도 하잖아요.

▶김재원

그러니까 제 이야기는

▶신혜원

그러면 법적으로 탄핵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김재원

아니 그거는 법적인 사유를 결정하는 것은 헌법재판소이고 국회에서 의결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죠.

저는 탄핵에 넘길 건가 넘기지 않을 건가 했을 때 국민의 예를 들어 3분의 2는 탄핵에 넘겨라고 요구하고 3분의 1은 탄핵에 넘기지 마라고 요구하면 그 3분의 1을 대변하는 대표자도 있어야 된다는 거죠. 제 이야기는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만약에 이 사람들 의사는 무시하자 이게 탄핵에 넘기면 이것이 탄핵이 될 것 같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그러면 그 탄핵이 받아들여질 것 같으니까 우리가 물꼬를 트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또는 이것은 탄핵 사유가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을 거고 한데 그때 당시에 우리 당은 사기 탄핵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극렬 반대를 했어요.

저는 사기탄핵이라고 할 때는 저거 나중에 조금 문제가 되겠다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신혜원

오히려 그런 다양한 의견을 못 담지 않았나요? 당에서 찬탄파를 향해서, 당 대표를 결국은 사실상 쫓아내기도 했고

▶김재원

쫓아낸 게 아니고 스스로 나갔죠. 그건 아니고 제 이야기는 우리 당의 입장에서 당 지도부가 그렇게 결정한 데 대해서 저는 나름대로 그때 당시의 고충을 이해하고 나는 그 결정이 그 당시에는 맞았다는 주장이지 그건 뭐 지고지선의 옳은 결정이다.

그것은 이 세상에 그런 건 있을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현실 정치인으로서는 그때 그것이 가능했으면 좋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지 지금 와서 탄핵은 무조건 뭐 사기탄핵이고 저는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만 탄핵에 대해서 반대하는 국민들이 다수 있고 그것이 우리 당의 주된 지지층의 요구라면 그것을 대변해야 되는 것도 맞아요.

▶신혜원

당시에는 그랬는데, 탄핵 결정이 나왔고 대통령은 지금 구치소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도 지금 차기 지도부를 뽑는 과정에서 이 찬탄 반탄이 핵심 이슈가 되는 게 맞아요?

▶김재원

그것은 이제 탄핵을 핵심 이슈로 끌고 가는 사람들은 누구냐 하고 잘 보시면 자신들이 이제 우리 당내에서 탄핵을 찬성한 분들이 소수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고 뭐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탄핵을 주도했던 분들이 결국은 비판을 많이 받았잖아요.

뭐 배신자니 뭐니 그런 결과에 따라서 그때도 유승민 전 의원이 늘 탄핵의 강을 건너자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그런데 그것을 잘 보면 내 말이 맞다는 걸 인정해 달라는 거거든요.

지금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뭐 그 주장도 저는 충분히 그 주장을 하시고 또 탄핵을 반대하는 분들은 그 주장을 하시고 그러나 우리 당을 구성하는 많은 당원들 또 국민들께서 이제 평가를 하겠죠.

그런 건데 그걸 가지고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 이렇게 결정을 해가지고 갈 필요는 없죠.

▶정영진

국민의 지지

▶김재원

전당대회라는 것도 일종의 집단 지성이 선택을 하는 과정이죠.

▶정영진

지지자의 뜻 혹은 이제 지지하시는 국민의 뜻을 굉장히 중요하게 말씀을 좀 해 주시는 것 같아서 그거 하나만 좀 확인하고 좀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또 반대로 질문을 드리면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막 500억씩 받는 현장이 카메라에 찍혔어요.

현행범이죠. 거의

▶김재원

거의가 아니고 현행범이죠.

▶정영진

현행범이죠. 그렇게 됐을 때 지지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한 3분의 1 정도가 지지를 해요.

탄핵 안 된다 그러면 역시 그 지지하는 목소리도 그래 그 국민들의 3분의 1이니까 인정 이렇게 가야 된다는 말씀이세요?

▶김재원

근데 이제 지금 이야기는 비유가 일단 잘못되었기 때문에

▶정영진

비유가 잘못됐나요?

▶김재원

그렇죠 그거는 그 돈 받는 현장이 있었다면 그것은 명백한 범죄죠.

근데 이제 지금

▶정영진

비상 계엄 잘못된 게

▶김재원

아니 그러니까

▶정영진

국민들이 생중계로 다 봤는데

▶김재원

그러니까 다시 이야기하는데 그 비상계엄이 잘못되었다고는 다 인정을 하죠.

우리 당 의원들 중에 비상계엄도 옳다고 주장하는 분은 저는 거의 없는 걸로 알아요.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이것이 뭐 내란죄에 해당되느냐 여부는 지금 수사 중이니까 또 재판 중이니까 결정을 하겠지만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 때 정치 세력으로서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이 탄핵이라는 제도를 과연 활용할 것이냐 아니면 대통령이 자진해서 사퇴하도록 할 것인가를 놓고 결정하는 거지 그걸 가지고 두둔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다만 그러면 만약에 말씀하신 대로 윤 대통령이 지금도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라고 하면 거기에 나서서 윤 대통령을 지금 복귀시키자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건 아니죠.

▶정영진

잘못한 사람이 그걸 결정하는 게 맞아요?

▶김재원

잘못한 사람이 결정하지 않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게 이제 감정이 앞서시니까 질문이 잘못돼 가는데 그게 아니고 계엄령 선포 잘못되었다는 거죠.

저도 계엄령 선포되는 날 깜짝 놀랐어요. 자다가 일어나 가지고 무슨 뭐 페이크 화면인 줄 알았는데 근데 그런 잘못된 일이 벌어져서 그것이 잘 됐다면 무슨 질서 있는 퇴진입니까 계몽령이라고 주장해야지.

근데 그게 아니고 이것은 대통령이 퇴진할 상황이 되었다.

다만 퇴진하는 방법은 우리가 과거에 탄핵을 해 보니까 이게 너무 국가적으로 혼란이 있고 국론이 국가의 여러 가지 분열 상황이 심화되고 그 폐해가 극심하더라 그러니까 차라리 대통령이 스스로 자진 하야를 유도하자 그랬는데 그거 없이 지금 당장 물러나라 당장 집행권을 내놔라 하면서 당 대표가 국무총리하고 둘이서 우리가 맡아서 하겠다 이렇게까지 나왔잖아요.

그러다가 그게 잘 안 되니까 그러면 탄핵으로 가자 하는데 그거 말고 당분간 대통령은 2선 후퇴했으니 질서 있는 퇴진을 하자라고 이 방법을 논의한 것이지 지금 누가 잘못한 사람이 결정한 건 아니죠

▶정영진

어 그러니까 저는 이제

▶김재원

잘못한 것이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이 결정했느냐라는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영진

아니 대통령이 그거를 결정하는 거는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왜냐하면 대통령은 큰 잘못을 저질렀고

▶김재원

그때 당시는 대통령이 아직까지 대통령이니까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진 하야라는 것은 어쨌든 대통령이 하야하겠다는 결정을 해야 되잖아요.

그 대통령도 하야하겠다고 하니 그 방법에 대해서 당에서

▶정영진

이럴 수는 있겠죠. 당장 하야해라 아니면 탄핵이다라고 결정을 한 걸 대통령한테 들이밀면 오케이 뭐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그게 아니고 대통령

▶김재원

그때 당시에 이미 탄핵 소추 발의가 되었고 그래서 당에서는 곧바로 탄핵이 되면 정권을 헌납하는 결과가 되니 일정 부분 그때 왜 다 기억하실지 몰라도 뭐 3월 개헌, 4월 퇴진설 뭐 아니 그러니까 그 주장을 해가는 과정에 그냥 탄핵이 된 거죠.

그러니까 그때 탄핵이 과연 옳았느냐 아니냐 또는 뭐 이것이 실제 가능한 것인지는 미지수라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탄핵을 반대한 이유를 제가 말씀드려요.

저는 그때 투표권도 없기 때문에 제가 뭐 그렇지만 어쨌든 그런 주장에 대해서 저는 나름대로 일리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신혜원

그러면 전 최고님의 어떤 주장대로라면 지금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들어섰을 때 뭔가 혁신해야 될 대상이라고 한다면 그때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 방안에 동의하지 않고 탄핵 찬성,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 찬성안에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들이 되겠네요.

▶김재원

그래서 또 질문이 잘못되었다 이 이야기죠. 왜냐하면 이 혁신이라고 하는 것을 지금 무슨 사람 쫓아내는 걸로 이야기를 하니까 또 그 논리로 가잖아요.

그래서 그 혁신을 그렇게 주장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부부 싸움을 하고 있는데 부부 싸움이 이제 감정으로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 무장 강도가 들어왔어요.

집에 온갖 재산을 다 강탈해 가려고 해요. 그런데도 우리 지금 말싸움이 덜 끝났으니까 좀 기다려 보세요라고 하든가 아니 당신 갖고 가고 싶은 거 다 갖고 가 우리는 지금 이게 더 중요해 그렇게 할 수는 없거든 그렇잖아요.

그래서

▶신혜원

이 찬탄이니 반탄이니 윤 어게인이니 윤과 절연이니

▶김재원

지금 그게

▶신혜원

이런 얘기 아예 하지 말자?

▶김재원

그게 아니고

▶신혜원

근데 전당대회 프레임이 그런데요?

▶김재원

아니 전당대회에서 방금 말씀드렸듯이 그런 논의를 거쳐서 어쨌든 당원들과 국민들이 선택해 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과정은 집단 지성이 발휘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탄핵을 반대하는 것이 아 잘못되었다고 하면 떨어지겠죠.

그리고 그것은 논외로 하고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자 새 지도부가 들어왔어요.

제가 말하는 제가 생각하는 혁신은 누구를 쫓아내고 누구를 징벌하고 해서 우리 당이 이제 반대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 몰아내고 시작하자라는 데 대해서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우리 당이 지금 107석이거든요. 108석으로 탄핵도 못 막은 당에서 지금은 이제 특검이 와서 자고 일어나면 국회의원들 압수수색하고 좀 있으면 이제 막 잡아가겠죠.

그런 데다가

▶정영진

무장 강도가 특검이에요?

▶김재원

아니 그거 그거 비유지. 비유를 이야기하는데 잠깐만요.

비유를 이야기하는데 그것을 일치시키는 질문도 잘못된 거예요.

근데 어쨌든

▶정영진

다 잘못됐어

▶김재원

어쨌든 아니

▶신혜원

질문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도 잘못된 거예요.

▶김재원

아니 모르겠고 우리가 100석 이하로 내려가면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제 퇴임 후에 다시 재판 받아야 될 것도 지금 두려울 거 아니에요.

그래서 아마 그것도 완전히 없앨 겁니다.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5년을 하더라도 또 연임 말씀하셨으니까 또 개헌을 할 거예요.

개헌을 할 때 적어도 비민주적인 개헌 또는 장기 집권을 가능하게 하는 개헌 이런 것은 막아야 되지 않아요?

▶정영진

국민들이 놔둘까요? 만약에 그렇게 하면

▶김재원

아니 국민이 이미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그것보다 국민의 뜻을 받아서 최소한 개헌을 저지할 수 있는 의석이라도 갖고 있어야 그래야 야당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100석 밑으로 지금 뭐 후보가 이야기하듯이 뭐 어디 한남동 관저 앞에 있던 사람 다 쫓아내자 이러면 나중에 가면요.

그런 역할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것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누구 말이 옳다 그르다는 것은 지금 주장이 있을 뿐이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국민들은 집단 지성이에요.

그리고 또 당원들은 집단 지성이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다만 방향은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분명히 저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때 당시 탄핵을 주장했던 분들에 대해서 저는 크게 동의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외부에 더 큰 잘못된 일을 끌고 가려는 분들이 있다면 우리가 스스로 좀 다른 것은 이해하고 우리끼리 하더라도 집단 지성에 의해서 결정이 되면 일단 조금 이제 결정이 됐으니까 일단 당분간 참읍시다.

그 대신에 이재명 정권의 폭압에 맞서는 그런 최소한의 견제 세력으로 가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너무 막 쫓아내는 것을 혁신이라고 할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 야당으로서의 전열을 정비하고 견제 세력이 되도록 하는 데 좀 더 치중하자 그것이 혁신이다 이런 주장이죠.

▶정영진

시간이 좀 많지 않으니까 그 당 대표는 어떤 사람이 돼야 됩니까?

▶김재원

제가 말씀드린 바로 이재명 정권, 이 폭압의 이재명 정권에 당당하게 맞서서 싸우고 그것을 하려면 우리가 분열된 것을 좀 치유해야 돼요.

▶정영진

치유하고 싸울 사람

▶김재원

감정의 골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당의 구성원들에게 좀 다르더라도 그러나 실제 다른 것을 좀 인정하자 뭐 그 표현은 뭐 탄핵의 강을 넘자 하는데 그 탄핵의 강을 넘자는 분들은 전부 내 말이 맞다는 걸 인정하라는 거거든요.

▶정영진

그런 사람 보여요. 지금 대표 중에 후보 중에?

▶김재원

아니 저 40 몇 명 쫓아내자는 분은 좀 너무 심한 이야기고 그러니까 그렇더라도 그런 좀 감정이 있더라도 좀 참으시고 일단 결정이 되고 나면 결정되기 전에 주장하겠죠.

당연히 그거는 이제 선택의 과정이니까 근데 결정이 되고 나면 우리가 이제 좀 더 서로 다른 생각을 조금 잦아들이고 우리가 추구해야 될 것은 국민들이 우리에게 야당의 역할을 맡겼으니까 지금은

▶신혜원

이재명 정부의 폭압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뭐예요?

▶김재원

당장에 특검이 3개나 출범했는데 이건 역사상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어요.

왜냐하면 특별 검사 제도가 있는 나라 자체가 몇 군데 없거든요.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인데 미국도 뭐 이런 일이 있지 않았고 더군다나 특별 검사라는 것은 이런 거죠.

권력자가 범죄를 저질렀어요. 그러면 권력자의 영향권에 있는 검찰에서 수사를 잘 못하죠.

그러니까 이 권력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별한 검사를 임명해서 독자적으로 수사를 하게 하는 것이 특별 검사인데 지금은 완전히 삼권을 장악한 대통령이 있잖아요.

그러면 권력자의 범죄가 아니고 힘이 다 빠진 전임자이고 이미 교도소 가 있는 사람의 범죄를 수사하는 것이고 야당을 수사하는 거거든요.

지금 기존의 경찰이나 검찰이 수사해도 충분히 수사를 하게 할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을 못 믿겠고 내가 원하는 검사를 임명해서 수사를 좀 더 확 확실하게 하겠다고 출범시킨 특검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민주당이 임명하는 특검인데 이것은 집권자가 원하는 대로 수사 결과를 내놓을 수밖에 없어요.

▶신혜원

이 특검을 사실은 윤석열 정부 때 하자고 주장했던 거잖아요.

민주당에서

▶김재원

아니 그러니까 그때 당시는

▶신혜원

문재인 정부 때 드루킹 특검을 했듯이 받았으면

▶김재원

그때 당시는요. 특별검사가 수사하려는 대상이 권력자예요.

근데 지금은 권력을 잃고 완전히 궁지에 몰려 있는 전임자예요.

그것은 특별 검사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 도입한 특별 검사는 오로지 권력자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특별 검사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처음부터 불공정하게 수사를 하거나 편파적으로 수사를 하거나 또는 짜여진 각본대로 수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많은

▶정영진

그런 게 좀 보여요?

▶김재원

아니 보이죠.

▶정영진

약간 좀 편파적으로 한다 아니면 짜여진 각본대로 한다는 게?

▶김재원

아니 당장 결론은 국민의 힘을 해산시키려고 한다는 것이 여당 의원들이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특별검사 수사가 나오면 국민의 힘을 해산할 것이다라고 하고 있잖아요.

그런 주장을 과연 정상적인 수사가 있다면 할 수 있을까요?

공정하게 수사해라 공정하게 수사하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라고 할 텐데

▶신혜원

그건 민주당의 주장이지 특검의 주장은 아닌데요.

▶김재원

민주당이 특별검사를 임명했잖아요. 왜 민주당이 특별검사를 임명해야 되나요?

국가에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수사기관이 있는데 그러나 대통령이 그보다도 훨씬 더 민주당이 원하는 수사 결과를 만들기 위한 것을 원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정영진

그 전에 특검 하자고 할 때 하시지 그랬어

▶김재원

그걸 왜 저한테 이야기하세요? 지금 그걸 할 수 있었으면 왜 쓸데없이 계엄을 선포합니까?

▶정영진

아이고 예 알겠습니다. 또 워낙 일정이 좀 오늘 바쁘셔갖고

▶김재원

저 안 바빠요.

▶정영진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전한길 씨가 당에서 이렇게 역할하는 거는 전당대회에서 역할하는 거는 괜찮습니까?

▶김재원

저는 별로 역할이 없다고 생각해요.

▶정영진

여기 면접 보러 가고 있잖아요. 주요 후보들이

▶김재원

아니 다 가지는 않고 지금 장동혁 후보께서 가셨고 김문수 후보는 지금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저는 처음부터 그 전한길 강사님의 전화를 제가 받았어요.

출연 요구를 하는 전화를 저한테

▶정영진

전한길 씨로부터?

▶김재원

제가 받았어요. 근데 처음에 제가 전화를 받기로는 이게 뭐 전한길 씨가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을 시키고 나머지 고성국, 성찬경, 강용석 이런 분들의 유튜브로 생중계를 하겠다 이랬거든요.

그래서 좀 한편으로는 또 전한길 강사가 영향력이 있으니까 그러면 영향력이 있으면 정치인들은 또 가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좋거든요.

그렇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이거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이런 입장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것도 아니고 고성국 박사가 진행하는 고성국 TV에서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하면서 나머지 세 분은 패널로서 가서 질문을 하는 그 정도더라고요.

처음부터 그랬으면 훨씬 좀 의사결정이 좀 나았을 텐데 어쨌든 그런 상황이었고 두 번째는 이게 그러면 전한길 씨는 전체에서 그 역할이 패널 중에 한 분이잖아요.

근데 이게 전한길 씨가 지금 하고 있는 인상, 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그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결정을 출연 여부에 대한 결정을 조금 내부 검토를 하다 보니 전한길 선생님께서는 강사 선생님께서는 왜 머뭇거리느냐 이 참모가 이게 지금 잘못 이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데 그 참모가 저예요.

근데 제가 연락만 받은 건데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거기 가서 질문 답변을 하는 것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그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가느냐 안 가느냐 가지고 논란을 벌이니까 이게 좀 애매한 거죠.

저는 우리 제가 좋아하는 김어준 공장장의 방송에 한 2년 동안 고정 출연을 했거든요.

그런데 저보고 좌파라고 별로 이야기를 안 했어요.

물론 댓글에는 엄청 욕을 먹었지만

▶신혜원

저는 거기 나가시는 거 보고 진짜 대단한 멘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재원

아니요. 아니요 엄청 우리가 사이가 좋기 때문에.

그리고 또 제가 그 방송을 보고 듣는 분들이 많잖아요.

이 동시 접속자가 20만이 넘고요. 조회 수가 한 200만이 되는데 그분들 중에 일부라도 제가 교화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뭐 계몽까지는 안 되더라도 우리 공장장님이 늘 뉴스를 생산하는데 이게 불량 뉴스를 만들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좀 해야 되거든요.

근데 마찬가지로 전한길 씨도 저를 불러주면 제가 가서 이야기하려고 그래요.

너무 지금 빈수레가 요란하시다 이런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하는데 저는 또 안 불러줄 것 같아요.

▶신혜원

너무 10만 당원 끌고 왔다고 좀 장사하고 좀

▶김재원

10만 당원이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본인이 당원을 끌고 온 분들은 없는 걸로 알아요.

근데 이제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또 선거에 나온 사람은 겁나거든 진짜 10만 당원이 있나 그러면 겁나잖아요.

나중에 보면 물론 전한길 씨가 분명히 영향력이 있어요.

매체가 있으니까 그러나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건 별로 맞지 않는 것 같고 그 주장을 예를 들어 두 가지인 것 같아요.

부정 선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갈 거냐 제가 그 주장에 대해서 부정선거 부분은 예를 들어 중앙선관위가 투표 관리를 잘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온 국민이 많이 알고 있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뭐 전산 조작을 해서 지금 막 득표를 조작하거나 또는 투표함을 아예 바꿔치기 하고 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다.

그리고 한번 물어보려고요. 전한길 씨께서 10억을 준다고 하셨는데 그거 받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렇잖아요.

이것도 중요한 거고 또 윤 대통령과 같이 가느냐 같이 가지 않느냐 부분은 이거는 질문이 잘못된 거예요.

▶정영진

또 잘못됐어요?

▶김재원

아니 그렇잖아요. 윤 대통령 아니 윤 어게인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예를 들어 지금

▶정영진

그분들은 같이 간대요.

▶김재원

아니 그래 근데 그분들이 예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빨리 석방시켜서 지금 대통령직에 복귀시켜야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불가능한 거라는 걸 알려드려야 되는 거고 그러나 윤 대통령이 예를 들어 뭐 잘한 것이 있는데 그걸 동의하느냐 안 하느냐 잘한 게 있으면 동의하죠.

그런 것이지 그걸 가지고 같이 가느냐 안 가느냐 그걸 가지고 막 논란을 벌여가지고 당신 배신자 이러면 질문이 잘못된 거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신혜원

김문수 후보랑은 좀 이번 출마와 관련해서 조금 사전 교감을 하셨어요?

▶김재원

제가 출마하겠다고 말씀은 드렸죠.

▶신혜원

통화하셨고 사실 공식적으로 러닝 메이트 제도를 운영을 못하다 보니까

▶김재원

그건 원래 그런 제도가 없고 지난번에 한동훈 후보께서 처음으로 그렇게 러닝메이트라고 하고 나왔는데 그때 당시에 장동혁 의원께서 한동훈과 소울메이트 막 이런 거 할 때 제가 굉장히 두려웠어요. 아 저렇게 가면 지겠구나 해서 제가 2등 했죠.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것이 당헌 당규에 좀 약간 저촉이 돼요.

▶신혜원

장동혁 후보의 행보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김재원

장동혁 후보는 굉장히 훌륭한 분입니다. 그러나 행보는 본인이 판단하겠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일단 나중에 최고위원 되시고 다시 한 번 좀 와주세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님과 함께 했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재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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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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