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iOS 26을 통해 앱 아이콘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2013년 iOS 7 이후 처음으로 시스템 앱 아이콘이 새롭게 그려졌으며, '리퀴드 글래스' 스타일이 적용됐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각적 업데이트를 넘어, 애플의 전체 플랫폼 아이콘을 통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관련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26의 새로운 앱 아이콘이 기존 iOS 18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했다.
새로운 앱 아이콘 세트는 애플의 아이콘 접근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기존에는 iOS, 맥OS, 워치OS, 비전OS가 각각 다른 아이콘 스타일을 사용했으며, 맥 아이콘은 더 많은 3D 효과와 그림자를 활용했다. 워치OS 아이콘은 원형이었지만, 비전OS의 원형 아이콘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유지했다.
iOS 26에서 바뀐 앱 디자인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iOS 26을 통해 앱 아이콘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2013년 iOS 7 이후 처음으로 시스템 앱 아이콘이 새롭게 그려졌으며, '리퀴드 글래스' 스타일이 적용됐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각적 업데이트를 넘어, 애플의 전체 플랫폼 아이콘을 통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관련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26의 새로운 앱 아이콘이 기존 iOS 18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했다.
새로운 앱 아이콘 세트는 애플의 아이콘 접근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기존에는 iOS, 맥OS, 워치OS, 비전OS가 각각 다른 아이콘 스타일을 사용했으며, 맥 아이콘은 더 많은 3D 효과와 그림자를 활용했다. 워치OS 아이콘은 원형이었지만, 비전OS의 원형 아이콘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유지했다.
애플은 이번 기회를 통해 플랫폼 간 아이콘을 더욱 통일했다. 이제 iOS와 맥OS의 아이콘 렌더링이 동일하며, 모든 맥 아이콘은 아이폰과 같은 '스퀴클(squircle)' 형태를 사용한다. 워치OS와 비전OS에서도 대부분 동일한 아이콘을 사용하며, 단지 원형으로 잘라낸 형태로 적용된다.
iOS 26에서 바뀐 앱 디자인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
애플은 유리 레이어를 활용해 엣지 하이라이트와 블러를 추가하고, 새로운 정렬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아이콘 내 원형 요소의 위치를 조정했다. 스퀴클 클립 형태 자체도 미세하게 조정돼 더 큰 코너 반경을 갖게 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아이콘의 유리 레이어가 기기 모션에 반응해 동적 조명 효과를 연출한다. 앱 스토어, 메시지, 사파리, 지도, 음악 등 기본 앱이 기존 대비 더 입체적이고 유려한 스타일을 갖추게된 것이다.
애플은 이번 디자인 개편을 통해 홈 화면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사용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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