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SBS 언론사 이미지

떡하니 누워서 '드르렁'…"시끄러운 폰까지" 눈살

SBS
원문보기

떡하니 누워서 '드르렁'…"시끄러운 폰까지" 눈살

속보
경찰 "쿠팡 제출 자료 분석…엄중 수사 방침"

푹푹 찌는 요즘 날씨에 에어컨 찬 바람 나오는 곳, 정말 간절하죠.

그렇다고 이래도 되는 걸까요?

중국 후베이성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한 노인이 지하철 안에서 바닥에 담요를 깔고 누웠는데 얼마나 깊게 잠들었는지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내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게다가 노인은 휴대전화로 영상을 보다 잠이 들어 큰 소리에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지하철 공사 측은 몰지각한 행동이라며 적발될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화면출처 : 더우인)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