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이 첫인상 투표에서 2표를 받고 분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
24기 옥순이 첫인상 투표에서 2명의 솔로남들에게 선택을 받았지만 만족하지 못했다.
3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24회에서는 솔로 민박으로 모인 솔로 남녀들의 첫인상이 공개됐다.
우선 24기 옥순은 미스터 김의 선택을 기다렸지만 미스터 제갈, 미스터 나의 표를 받았다.
선택이 끝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4기 옥순은 "내가 5:1 데이트도 한 사람이다. '내가 0표가 말이 되냐' 하면서 기다렸다. (솔로남들이 안 나오자) 자존심에 상처가 났다. 기다렸는데 결국 두 명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24기 옥순은 "두 표는 조금 아니지 않나. 더 왔어야 했다. 못해도 3~4표는 받아야 24기 옥순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라며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첫인상 선택이 끝난 24기 옥순 모습.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
첫인상 선택이 끝나고 24기 옥순은 미스터 김을 선점하기 위해 모든 솔로녀들에게 자신의 첫인상 솔로남을 공개했다.
24기 옥순은 "미스터 김 어디갔냐. 내 원픽이다"라며 미스터 김이 첫인상으로 선택한 24기 순자에게 "마음에 드세요? 아니 그럼 내가 가지려고"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영상을 보던 데프콘은 "또 한 명 벙벙하게 만들려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24기 순자와 23기 옥순, 23기 순자는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 솔로남으로 미스터 한을 뽑았다. 25기 옥순과 11기 영숙은 미스터 윤을 선택했다.
또 미스터 김과 미스터 윤은 24기 순자를 선택했고 미스터 한과 미스터 강, 미스터 권은 23기 옥순에게 향했다.
25기 옥순과 11기 영숙은 첫인상 투표에서 0표를 받았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