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문명특급' 재쓰비가 카리나에게 피처링을 제안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충격 사실 : 승헌쓰가 카리나보다 3살 많다 | 재쓰비2 | 1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재쓰비(재재, 승헌쓰, 가비)는 곡 '셧 댓'(SHUT THAT)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방문했다. 승헌쓰는 고음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아 힘들어했고, 가비와 재재 역시 노래가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이어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모습으로 장면이 전환됐다. 앞서 가비는 카리나에게 피처링을 부탁하고자 연락을 했고, 카리나는 "회사에 바로 물어보겠다"는 답장을 보내며 흔쾌히 수락했다.
가비는 "와준다고 해서 얼마나 기가 살았는지 모른다"고 기뻐하며 "우리가 곧 새로운 노래를 낸다. 약간 '쇠맛'이 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노래를 들은 카리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내 승헌쓰는 "리나 선배님께 묻고 싶다. 가요계의 피처링이란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본론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멈추지 않은 그는 "제 친구의 이야기인데, 그 친구가 리나 선배님을 어릴 때부터 존경했다. 그 사람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한다. 의향이 있으시냐"고 물었다. 또한 "멜로디와 랩 중에 무엇이 더 좋으시냐"며 노골적인 질문까지 던졌다.
가비와 재재는 "부담 갖지 말라. 너무 바쁘신 거 안다"고 말했고, 카리나는 "섣불리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카리나는 '셧 댓' 뮤직비디오 촬영에 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그는 "바이크를 한 번 탔으면 좋겠다. 바람을 맞는 전광석화 신이나 강렬한 군무 장면도 보고 싶다"며 재쓰비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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