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라인업 공개…14팀 추가 합류
10월 18~29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10월 18~29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가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rand Mint Festival 2025, GMF 2025) 2차 라인업을 31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1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1일차 라인업에는 페퍼톤스를 비롯해 죠지, 리도어, 킥, 김뜻돌, 지소쿠리클럽, 캔트비블루 등이 합류했다. 2일차 라인업에는 윤하, 쏜애플, 솔루션스, 스네이크 치킨 수프, 하이파이유니콘, 로우하이로우 등이 포함됐다.
‘GMF 2025’는 10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앞서 베일을 벗은 1차 라인업을 통해 까치산, 소수빈, 실리카겔, 오월오일, 유다빈밴드, 적재, 정세운, 정승환, 터치드, 폴킴, 10CM, 고고학, 데이먼스 이어, 드래곤 포니, 멜로망스, 소란, 스텔라장, 씨엔블루, 엔플라잉, 홍이삭 등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1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1일차 라인업에는 페퍼톤스를 비롯해 죠지, 리도어, 킥, 김뜻돌, 지소쿠리클럽, 캔트비블루 등이 합류했다. 2일차 라인업에는 윤하, 쏜애플, 솔루션스, 스네이크 치킨 수프, 하이파이유니콘, 로우하이로우 등이 포함됐다.
‘GMF 2025’는 10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앞서 베일을 벗은 1차 라인업을 통해 까치산, 소수빈, 실리카겔, 오월오일, 유다빈밴드, 적재, 정세운, 정승환, 터치드, 폴킴, 10CM, 고고학, 데이먼스 이어, 드래곤 포니, 멜로망스, 소란, 스텔라장, 씨엔블루, 엔플라잉, 홍이삭 등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민트페이퍼는 “총 5개의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이례적인 구성으로 더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GMF 2025’ 공식 티켓은 NOL 티켓, 예스24,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3차 라인업은 다가오는 8월 20일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