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는 최근 유인수·구자갑 대표이사 체제에서 유인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대표이사 교체는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하기 위함으로 경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인스코비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인 디지털자산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포부다.
아울러 추진 중인 신사업의 시장 확대에소 속도를 낸다. 내달 1일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가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화장품 브랜드 '코랄헤이즈'의 일본·대만·인도네시아 시장 확대를 시도한다.
또 블록체인 기술 기반 지역화폐 개발에 착수한 인스코비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파라메타, 심버스랩스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붐코커뮤니케이션과 업무협약을 마쳤다.
지난 23일에는 전북 익산시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고도화 및 지역화폐 발행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기초단체와의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써 인스코비는 다른 기초단체와도 추가 협약을 논의 중이다.
유인수 대표는 그간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토대로 현장에서 핵심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제2의 도약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유인수 대표는 “의사결정 구조를 단축함으로써 새로운 경영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면서 “디지털자산을 비롯해 알뜰폰과 화장품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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