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FC바르셀로나의 2025 한국 투어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틱톡라이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틱톡과의 협업을 통해 틱톡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단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FC바로셀로나는 사전에 12명의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선정, 선물을 전달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이를 언박싱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했다. 해당 선물에는 소아 중증질환 환자들을 지원하는 구단 자선 캠페인의 상징인 '바우그라나 자선 팔찌'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구단은 이 팔찌가 틱톡의 확산력을 통해 더 많은 팬들에게 각인돼 캠페인의 긍정적인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열린 특별 라이브 행사에서 FC바르셀로나 마스코트 '캣(CAT)'과 크리에이터 로빈, 진우와해티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틱톡코리아] |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FC바르셀로나의 2025 한국 투어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틱톡라이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틱톡과의 협업을 통해 틱톡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단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FC바로셀로나는 사전에 12명의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선정, 선물을 전달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이를 언박싱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했다. 해당 선물에는 소아 중증질환 환자들을 지원하는 구단 자선 캠페인의 상징인 '바우그라나 자선 팔찌'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구단은 이 팔찌가 틱톡의 확산력을 통해 더 많은 팬들에게 각인돼 캠페인의 긍정적인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FC바르셀로나 마스코트 '캣(CAT)'과 함께하는 특별 라이브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단 관계자, 크리에이터 진우와해티, 로빈 등이 참석했으며, 크리에이터와 마스코트의 협업 콘텐츠 제작과 현장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FC서울전과 오는 8월 4일 대구FC전에는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현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특별 이벤트 '스타 컬렉터' 카드 수집 캠페인도 진행된다.
윤서연 틱톡코리아 라이브 매니저는 "이번 협업은 스포츠, 숏폼, 라이브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사례"라며 "앞으로도 틱톡은 크리에이터가 경기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팬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감으로써, 팬과 스포츠를 더욱 긴밀히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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